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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생활사/느낌

그냥.

1. 리뉴얼은 안할거야. 나는 변하지 않는 티토가 될거니까

 

2. 비,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베란다에 주저앉아서 하루종일 창밖을 바라볼거야

 

3. 요새 너무 말랐다. 말라가고있어.

늦게 일어나서 점심 저녁밖에 못먹는것도 그렇지만 근본적으로는 배가 고프지 않아

여름이라 입맛이 없나봐. 새모이마냥 먹고있음 근데도 조금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많이 먹을수도 없어

 

4. 개강하면 좀 나아지려나

 

5. 일주일 전에 헬스를 등록했는데 한번도 못갔어. 더워서 나가기가 너무 힘들다

앞으로도 많이 못 갈것 같은 예감은 설마 ..?

 

6. 기립성저혈압이던가 아무튼 그거 너무 심해졌다. 그냥 일어나기만 해도 앞이 안보여

 

7. 이번 여름날씨는 진짜루 쥐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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