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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원래는 개인홈을 파고 싶었으나 그러자니 만져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티스토리에 자리펴고 누웠습니다.

잎의 개인적인 생활들이 올라옵니다.


'느낌'에 쓰기엔 길거나 사진 따위의 자료들이 같이 묶인 나의 생활.

느낌 그날그날 느꼈던 짧은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

일상 아는 사람들이랑 함께한 기억하고 싶은 추억, 혹은 가장 그럴듯한 블로그 포스팅.

비밀글 말 그대로 비밀글..이지만 이 카테고리에 글이 올라오는건 가뭄에 콩. (별건 없다. 지금도 글은 세개밖에 없는걸?)

보물창고 음악, 그림 따위의 개인 취향이 좀(많이) 섞인 것들.


'일상'에서 간간히 보이는 비밀글은 가리지 않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므로 궁금해 할 거 없어요 '~'*
비밀번호를 알면 들어갈 순 있지만 키보드로 쳐서는 못 들어가요.

+배경음악이 있을 경우에 esc를 누르면 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