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6일
청계천에서 다국적 음식을 팔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진짜로 진짜로 킹왕 먹고 싶었다.
함을 꼬셔서 갔으나,
너무 늦은 시간에 갔던 것인지
이미 다 파하고 없었다 ......
힝
식어빠진 감자고로케처럼 생긴거만 우물우물 물고 있다가
저녁이나 먹자 해서
주변에 보이는 베니건스로 들어감 ㅇㅇ
아씨 거진데.. 거진데.. 하면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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